영광군,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2027년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는 박근식 부군수 주재로 ‘2027년도 정부합동평가 대비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 주요 평가지표의 현재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이 공유되었다. 남은 기간 동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추진 일정과 실적 확보 방안, 그리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특히 환경친화 및 사회적 가치 제품 우선구매 확대, 농지 전수 조사, 건축 안전 수준 평가,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수거 활성화 등 평가 비중이 높은 주요 지표들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평가에서 높은 가점을 받을 수 있는 가중지표 관리를 강화하고, 초과 달성 및 추가 가점 확보를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또한, 실적 인정 기준과 필요한 증빙 자료를 미리 확인하는 등 평가 대응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근식 부군수는 “연말에는 각종 사업 마무리와 예산 집행 등으로 업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 지표별 추진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11월까지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주요 평가지표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실적 관리를 통해 2027년도 정부합동평가에서 반드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