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읍이 10월 22일,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의 주요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주군자원회수센터 4층 홍보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단순히 행정사항을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이장들이 지역의 핵심 환경기초시설인 소각시설 증설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생활폐기물이 어떻게 처리되고 시설이 운영되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깨끗하고 쾌적한 성주읍을 만들기 위한 이장들의 역할을 공유하고자 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발맞춰 '1회용품 없는 이장회의'로 특별히 운영됐다. 참석한 이장들은 일회용 컵과 페트병 대신 개인 머그컵을 지참하고 회의에 참여하며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했다. 이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친환경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킬 수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상훈 성주읍장은 “이번 현장회의가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1회용품 줄이기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이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고, 일상 속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가는 친환경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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