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륜면,‘2026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성주군 제공)



[PEDIEN] 경북 성주군 수륜면이 민원실 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섰다. 수륜면은 지난 10월 22일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이어 '악성 민원인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폭언, 폭행, 업무방해 등 특이민원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민원인의 안전은 물론 직원들의 안전까지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이후 진행된 '악성 민원인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교육'에서는 관련 법령과 지침에 명시된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의 근거와 절차, 그리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실무자들은 민원 상황 발생 시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이번 모의훈련과 교육을 통해 민원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안전 시스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