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사회복지과, ‘오르GO 함양’과 환경 정화 산행으로 직원 한마음 다져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지난 10월 21일 서상면 영취산을 찾아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한마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업무에 필수적인 인력을 제외한 사회복지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 산을 함께 오르며 서로 간의 이해와 배려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함양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오르GO 함양’ 프로그램을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산행을 즐기는 동시에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도 펼쳤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지역의 중요한 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깨끗한 등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며 ‘오르GO 함양’의 본래 취지를 몸소 실천했다.

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은 “사무실을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배려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 간의 굳건한 화합을 바탕으로 더욱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건강한 조직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양군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지난 6월에도 지리산 천왕봉에서 ‘오르GO 함양’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친 바 있으며, 이번 영취산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