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귀농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2026년 귀농인 정착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최대 360만원의 정착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농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사업 잔여 물량인 8세대에 대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선정된 귀농인에게는 세대당 월 3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36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인으로, 농촌 지역에 전입한 지 3년 이내인 2인 이상 가족을 구성한 세대주여야 한다. 또한,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영농교육 40시간 이상을 이수한 실적이 필요하다. 교육 실적은 최근 5년 이내의 집합교육 또는 비대면 실시간 교육에 한해 인정된다.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접수기관에서 가능하다. 접수기관은 읍·면 농업인상담소, 도서지역 면사무소, 동지역 주민센터 등이다. 신청은 접수 순서에 따라 자격 검토 후 진행되며, 적격자가 8세대에 도달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서식은 여수시 누리집 또는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공지사항에서 내려받거나, 접수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귀농인들의 영농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농촌진흥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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