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남부·북부교육지원청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학교 관리자와 교원들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440여명의 학교 관계자가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부진, 정서·행동 문제, 복지 사각지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각 학생의 개별적인 상황과 필요에 맞는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연수는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교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으며, 북부교육지원청은 22일에 특수·초·중·고·각종학교 교장 1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연수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들이 강사로 나서, 생생한 운영 사례와 위기 학생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실제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정책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남부·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학교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꾸준히 함양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최적화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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