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소라면이 오는 29일, 죽림2공원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행복장터’를 개최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라면이 주최하고 소라면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이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관내 70여 농가가 직접 참여한다. 이들 농가는 고구마, 참기름, 고추 등 직접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복장터의 가장 큰 특징은 시중 가격 대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농특산물을 판매한다는 점이다. 이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건강한 직거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 농가가 직접 판매에 참여함으로써 소비자는 최상의 신선도와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농특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이러한 직접 거래 방식은 중간 유통 과정을 최소화하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농가 소득 증대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유수성 소라면장은 “지역 농업인들이 땀과 정성으로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을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이번 직거래장터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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