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전에서 동메달 3개 획득 (고흥군 제공)



[PEDIEN]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고흥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볼링팀과 태권도팀이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 일원에서 3만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50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고흥군청 볼링팀의 정혜경 선수는 단체 5인조 경기에서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태권도팀에서는 하선우 선수와 김주형 선수가 각각 개인전에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이로써 고흥군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총 3개의 동메달을 확보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군민 모두가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우리 군 직장운동경기부팀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단 사기 진작은 물론, 고흥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국체전을 마친 고흥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은 복귀 후 곧바로 팀 훈련에 돌입한다. 남은 전국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며 다음 경기를 위한 담금질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