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로 깨는 편견”… 단양 아카데미, 최현우 명사특강 성료 (단양군 제공)



[PEDIEN] 단양군이 마술사 최현우를 초청해 ‘편견을 깨는 마법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한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지난 20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특강에는 군민 45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연 방식에서 벗어나, 화려한 마술 퍼포먼스와 흥미로운 이야기, 그리고 관객 참여를 결합한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마술사 최현우는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마술을 통해 단순히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가진 익숙한 생각의 틀을 깨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고정관념과 편견을 넘어서는 상상력과 끊임없는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작은 생각의 변화가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얼마나 크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참석한 군민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마술을 감상하고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웃음과 감탄을 쏟아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번 특강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과 공연, 체험이 한데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형식은 일방적인 지식 전달에서 한 단계 나아간 의미 있는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청년층부터 가족 단위 군민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평생학습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특강이 군민들이 일상 속 편견과 고정관념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필요를 반영한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누구나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양군은 ‘단양 아카데미 명사 초청 특강’을 통해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군민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열린 평생학습의 장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