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기업, 충청남도 기업인대상서 ‘종합대상’ 수상 쾌거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관내 기업들이 제33회 충청남도 기업인대상 시상식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농업회사법인 ㈜백제를 포함한 4개 기업과 모범노동자 1명이 수상 및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은 쌀국수와 즉석떡국 등을 생산하는 식품기업 농업회사법인 ㈜백제가 차지했다. ㈜백제는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지역 내 결식아동 및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식품 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어업회사법인 솔뫼에프엔씨는 우수기업인상을, 주식회사 별식품은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제이원메딕스는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며 식품부터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홍성군 관내 기업들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모범노동자상에는 영어조합법인 최강식품의 김진권 부장이 선정되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한 기업인과 근로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홍성군 기업들의 역량과 지역사회 공헌 노력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