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와 서산시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의 지역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22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열린 ‘당진·서산시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기부 전달식’은 지역 간 교류와 상생협력 강화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서산지역 농축협 임직원 519명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자발적으로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5,265만 원을 당진시에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당진시 농축협 임직원 531명 역시 서산시에 5,300만 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전달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 정광식 농협중앙회 당진지부장 및 당진 지역 농축협 조합장들이 참석했으며, 윤희철 농협중앙회 서산지부장과 서산 지역 조합장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서산지역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교차 기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양 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농축협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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