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청년 고용 확대와 지역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협의회는 지난 21일 화산동 노동복지회관에서 ‘2026년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 포럼’을 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 유입 정책과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노사민정 관계자와 실무·분과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포럼의 핵심 목표는 청년 고용을 늘리고 이들의 지역 유출을 막기 위한 노사민정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었다.
참석자들은 전문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제천시의 현실을 반영한 청년 유입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내 인력 부족 및 과잉 현상으로 인한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노사민정 간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노사민정 협치를 통한 고용과 복지 통합 대응체계 구축, 부당한 노동 환경 개선, 건강한 노사 상생 문화 확산 등 청년 노동자들이 지역에서 장기적으로 근무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의제가 새롭게 발굴되었다.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중요한 계기로 삼아 노사민정 간의 긴밀한 협력망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고용 안정과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사회적 대화를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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