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가 지난 7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한 ‘같이가치 공감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간담회에는 저연차 공직자 135명이 참여하여 직장생활의 고민과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저연차 공직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치맥, 브런치, 생일잔치 등 딱딱한 격식을 벗어난 다채로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은 직장생활의 애로사항과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했으며, 시정 발전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도 제시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직원들은 시장과의 직접적인 소통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한 직원은 “다른 지역에서 근무하는 동기들이 시장님과 치맥을 먹는다는 이야기에 깜짝 놀랐다”며 제천시의 특별한 소통 방식에 대한 놀라움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시장님과 편안하게 대화하며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신기하고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과 격의 없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함께 성장하는 제천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얻은 소통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저연차 공직자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여 더욱 활기차고 발전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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