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현장에 투입되는 신규 전담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새로 배치된 통합돌봄 담당자 2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시작으로, 실제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대상자 발굴, 욕구 조사, 그리고 맞춤형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다뤘다.
제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되고 유기적으로 연계되려면 현장 전담인력의 전문성과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담당자 교육과 업무 지원체계를 강화해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시는 통합돌봄 대상자 619명에게 총 2347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시는 앞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 복지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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