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0월 20일, 교통과 생활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임동면 박곡리 주민들을 위해 ‘찾아라 행복마을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문화·복지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 힐링봉사단, 가위사랑봉사단 등 총 17개 기관·단체의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농기계 수리, 전기시설 점검, 행복사진 촬영, 심리상담, 전동차 및 휠체어 세척, 점심 식사 제공, 이·미용 서비스, 네일아트, 음악 공연, 이동 영화 상영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건강, 문화생활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다채로운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봉사자들의 재능과 따뜻한 마음이 박곡리 주민들의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재능 나눔에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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