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가 지난 10월 21일, 낙동강변 다목적광장에 회원 300여 명을 초청해 ‘2026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단합 수련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를 되새기고 회원 간의 돈독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권기창 안동시장, 안동시의원, 경상북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은 ‘진실·질서·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을 일상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개회 선언과 협의회장의 대회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 회원에 대한 격려, 그리고 회원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 행사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특히, 읍면동별로 진행된 체육 경기와 노래자랑은 회원들 간의 뜨거운 응원전과 함께 웃음꽃을 피우며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어울리며 끈끈한 결속력을 확인했다.
현재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는 24개 읍면동 위원회와 여성회, 산악회, 청년회 등 폭넓은 조직을 갖추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법질서 확립 캠페인 △국토대청결 활동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다문화가정 나눔 △빵·국수 나눔 △청소년 선도 활동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남영훈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수련대회가 회원 간의 우정을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안동을 만드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솔선수범하여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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