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동? 말동? 고민 말고 안동으로 (안동시 제공)



[PEDIEN] 대한민국 유교 문화의 중심지이자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안동의 다채로운 매력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EBS 1TV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10분, '최태성 서경석의 여행본색' 안동 편 '갈동? 말동? 안동'을 방영한다. 이번 방송은 역사학자 최태성과 방송인 서경석이 안동 곳곳을 누비며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안동의 숨겨진 관광 매력을 새롭게 조명한다.

방송에서는 유교 문화와 고택의 도시라는 익숙한 이미지 너머, 안동이 가진 폭넓은 관광 자원들이 소개된다. 먼저 도산서원과 하회마을에서는 깊이 있는 안동의 역사와 찬란한 전통문화를 살펴본다. 더불어 임청각에서는 석주 이상룡 선생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발자취를 따라가며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긴다.

안동의 생활 문화 또한 놓치지 않는다. 안동포마을의 전통 삼베 직조 기술을 소개하며 옛 방식의 섬세함을 보여주고, 안동 간고등어, 찜닭, 안동 소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다채로운 먹거리도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해 질 녘 안동의 낭만적인 풍경도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월영교의 아름다운 야경과 낭만을 더하는 문보트, 그리고 하회선유줄불놀이 등 안동의 밤을 만끽할 수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가 풍성하게 담겨 있다.

안동시는 이번 EBS 방송을 통해 안동의 다양한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동만이 가진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하여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이 가을 여행지를 고민하는 시청자들에게 안동을 새로운 선택지로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