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가 운산면 신창리와 해미면 관유리, 홍천리, 동암리, 반양리 일원 9.46㎞에 달하는 신창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사용을 개시한다.
총사업비 86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2024년 6월 착공에 들어가 2026년 10월 준공을 완료했다. 사업 구간에는 9.46㎞ 규모의 오수관로와 134개소의 배수 설비가 새롭게 설치되었다.
이번 하수도 정비 사업 완료로 그동안 하수 미처리 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생활하수 무단 방류 문제는 물론, 고질적인 악취 발생 문제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서산시는 전망한다.
더불어 하천 등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의 양을 크게 줄여 지역 하천의 수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의 하수도 보급률을 꾸준히 높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정주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홍건표 서산시 상하수도과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기초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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