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장애인복지시설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하반기 지도·점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2주간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 운영 전반의 기준 준수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보조금 및 후원금 집행의 적정성과 정확한 회계처리 여부가 포함된다. 또한, 종사자들의 근무지 이탈 여부와 근태 관리, 근무상황부 및 출장 관련 서류의 비치 및 작성 상태도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설 이용 공간의 위생 및 청결 상태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아산시는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시설 운영의 기본 사항을 철저히 확인해왔다. 이번 점검 역시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이용자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의 기본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며 “장애인복지시설이 투명하게 운영되고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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