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 역도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메달 7개 획득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청 역도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4개를 포함,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역도 강팀으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지난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실업팀 선수들이 모여 각자의 기량을 겨뤘다. 아산시청 역도팀에서는 남자 일반부에 소속된 이양재, 장연학, 정한솔, 윤여원 선수 4명이 출전하여 팀의 7개 메달 획득을 이끌었다.

특히 장연학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인상에서 180㎏을 들어 올렸고, 합계 390㎏을 기록하며 두 체급 모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장연학 선수는 대회 2관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양재 선수는 용상에서 234㎏을 성공시키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더불어 합계 414㎏으로 동메달까지 추가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정한솔 선수는 용상 185㎏, 합계 325㎏으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윤여원 선수 역시 인상에서 130㎏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 팀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아산시청 역도팀의 이형도 감독은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대회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꾸준히 훈련에 매진하여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아산시청 역도팀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거둔 값진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전국 단위 대회에서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갈 계획이다. 선수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이 대한민국 역도계에 새로운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