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년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지난 21일, 추진단은 전기압력밥솥과 침구류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생활 개선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행복키움추진단의 특화사업인 ‘긴급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월례회의에서 지원의 필요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고, 그 결과 대상 청년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긴급하게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지원 물품은 식사와 수면에 필수적인 전기압력밥솥과 이불, 패드, 베개커버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뒀다. 다가오는 겨울을 보다 따뜻하고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이번 지원이 가진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행복키움추진단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 지원을 결정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각 가구의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충서 행복키움추진단장 역시 이번 지원이 청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박 단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일상 회복의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원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절실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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