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옥천군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22일,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향수시네마 영화 나들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점심 식사와 영화 관람을 포함하며, 참여자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행사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사회적 관계망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문화생활을 누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참여자들의 이동과 식사를 적극적으로 도왔다. 이후 향수시네마에서 인기 영화 ‘수상한 그녀’를 함께 관람하며 따뜻한 동행을 실천했다. 이러한 활동은 참여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의 지역협력 차량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이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으며, 이는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만들었다.
이문순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행사가 참여자들에게 작게나마 정서적인 위안과 즐거움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