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는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심리적 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지원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감을 덜고 정서적 재충전을 지원함으로써 양질의 복지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천안 지역 내 18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은 1박 2일씩 총 3회기에 걸쳐 심신 치유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세부 일정으로는 1회기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2회기 11월 2일부터 3일까지, 3회기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명상과 마음요가 등 심신의 긴장을 완화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다채로운 치유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동료 종사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업무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건강은 곧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