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한 문화홀씨 기부자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1일, 롯데시네마 천안불당점에서 '문화홀씨 영화상영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귀한 기여를 해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더 나아가 기부자들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의 특징은 기부자 한 명당 지인 한 명을 동반 초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문화홀씨 사업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잠재적인 신규 후원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상영작으로는 영화 '인턴'이 선정되었다. 이 영화는 세대를 초월한 소통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며, 이를 통해 기부자들은 나눔과 배려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천안문화재단은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문화홀씨 기부금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전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천안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귀한 마음을 보태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영화상영회가 문화홀씨가 지닌 따뜻한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기를 바란다”는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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