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PEDIEN]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제293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을 활용해 복지, 문화, 체육 분야의 주요 시설 및 사업장 11곳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파악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점검하여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선희 위원장을 포함한 고락희 부위원장, 권오중, 노종관, 장혁, 변일추, 엄소영 의원 등 7명의 위원이 이번 현장 점검에 참여했다. 위원들은 관계자로부터 각 시설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첫날인 20일에는 코리아 풋볼파크, 천안어린이꿈누리터, 천안영상미디어센터, 충남콘텐츠진흥원, 천안문화도시센터를 차례로 방문하며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21일에는 체육회, 천안정, 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천안박물관, 흥타령관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문화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사항들을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필요한 경우 시정 질문 등과 연계하여 사업 추진 및 시설 운영 개선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정선희 위원장은 "현장 방문은 시설과 사업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행정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