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북부지방산림청은 10월 21일부터 관내 국유림영림단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벌목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사업에 참여하는 이들의 안전 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21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추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소속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벌목 안전 작업 수칙, 기계톱의 올바른 사용 방법, 현장 안전 관리 요령 등을 체계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위험성이 높은 벌목 작업의 특성을 감안하여, 작업 전 현장 여건과 주변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철저히 파악하고 작업 중에는 반드시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함을 강조한다.
또한, 작업 중 산업재해가 임박한 위험이 감지될 경우 근로자가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작업중지권’의 중요성과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사업 현장에서 근로자 서로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안전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산림 사업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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