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경기가 제주복합체육관에서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칠곡군청 레슬링팀이 대회 초반부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경기에서 5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며 칠곡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은 한현수 선수가 자유형 125kg급 결승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1위, 즉 금메달을 차지했을 때였다. 그의 금빛 역주는 칠곡군청 레슬링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더불어 안재용 선수 역시 자유형 57kg급에서 투혼을 발휘하며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하는 기쁨을 안았다.
이러한 우수한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훈련과 뜨거운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칠곡군청 레슬링팀은 평소에도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기량 향상에 매진해왔으며, 이번 전국체전에서의 메달 획득은 그간의 노력이 빛을 발했음을 보여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쾌거에 대해 선수들에게 깊은 자부심을 표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 군수는 “전국체육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칠곡군청 레슬링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지역 체육 발전과 대한민국 체육 경쟁력 강화라는 큰 목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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