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월 20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제10회 '우리동네 마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약 250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우리동네 마을축제'는 지역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23년부터 제천종합사회복지관과 용두동민관협력네트워크 실무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개최되고 있다. 올해 역시 각 기관에서는 기념품과 경품을 후원하고 직접 행사에 동참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제천종합사회복지관 내 프로그램인 라인댄스와 기타교실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축제 중에는 경품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이 증정되었으며, 참석한 모든 주민에게는 점심 식사와 기념품이 제공되어 풍성한 나눔의 장이 마련되었다.
제천종합사회복지관 조원행 관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주민들이 서로 만나 소통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웃 간 관계 형성 및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