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청년정책 전담반 10월 정례회의 개최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는 지난 10월 20일, 지역 청년들의 삶과 직결된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발굴을 위한 '청년정책 전담반 10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일자리, 주거, 복지 등 각 분야에서 청년 정책을 담당하는 10개 부서의 팀장과 실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정례회의는 부서별로 분산되어 추진되던 청년 정책의 연계성을 높이고, 실제 지역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려는 데 목적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청년 정책 추진 현황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새롭게 추진될 청년 정책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특히, 시는 부서 간의 업무 칸막이를 허물고 핵심 청년 정책 사업의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선정을 목표로 추진 중인 '청년정책과제 10선'의 구체적인 선정 방향과 기준을 집중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년들의 다양한 요구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제천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 간 정책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내 '청년정책과제 10선'을 최종 선정하여 청년들의 다각적인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회의를 주관한 정진자 부시장은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의 목소리가 시정 전반에 걸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전담반을 중심으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