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가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에 나선다. 시는 2026년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관내 산업단지를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실시한다.
첫 포문은 지난 10월 20일 영순농공단지에서 열렸으며, 21일에는 산양농공단지에서 간담회가 이어졌다. 산양농공단지 간담회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12개 입주 기업 관계자 25여 명이 참석하여 산업단지 운영 및 기업 활동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 이어 김 시장은 개별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탐방도 진행했다.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살피며 기업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러한 현장 방문은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10월 27일 신기일반산업단지, 10월 29일 마성농공단지, 그리고 11월 10일 가은농공단지에서 소통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산업단지는 지역 일자리와 경제를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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