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갈산초등학교에서 지난 10월 20일, 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읽고 생각하고 도전하라'는 슬로건 아래 독서 골든벨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새마을문고로부터 기증받은 300만원 상당의 도서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독서 역량을 강화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기증받은 도서인 '5번 레인'과 '몬스터 차일드'를 꾸준히 읽으며 대회 준비에 임했다. 대회는 지정 도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OX 퀴즈, 객관식, 단답형을 포함한 총 30문항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독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치열하고도 흥미진진한 퀴즈 대결을 펼쳤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20분간의 마술 공연은 현장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치열한 경합 끝에 최다 득점자인 골든벨 수상자 1명을 비롯해 실버벨 수상자 2명, 장려상 수상자 3명 등 총 6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고 부상을 받았다. 또한 새마을문고 측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학생 전원에게 키캡, 필기구 세트, 간식 꾸러미, 음료수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서 예비 중학생인 6학년 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됐다. 아산FC 선수단 사인볼, 보조배터리, 텀블러 등 푸짐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되며 참가한 모든 학생이 즐거움을 만끽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안예숙 새마을문고 회장은 “새마을문고에서 지원한 도서로 독서 퀴즈를 준비한 아산갈산초 교직원분들께 감사하다.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배무룡 교장은 “새마을문고의 뜻깊은 도서 기증과 경품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읽고 성취감을 경험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학생들을 위해 협조해주신 새마을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독서를 즐기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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