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식사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정성듬뿍 사랑듬뿍 100인의 행복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월 20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칠원읍자원봉사대원 15명이 참여해 따뜻한 소고기국을 끓여냈다.
이날 봉사대원들의 땀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소고기국은 총 100통 분량으로, 이는 약 300인분에 해당한다. 완성된 소고기국은 칠원읍 공유냉장고와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쓰였다.
칠원읍자원봉사대 김송숙 회장은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으로 정이 넘치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정성과 손길로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정성듬뿍 사랑듬뿍 100인의 행복반찬'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되어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만든 반찬과 음식을 지역 내 공유냉장고 등에 나누며 식사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하여 다양한 음식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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