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군북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 군북면이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10월 20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나섰다. 이들은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 활동의 일환으로, 세진에프엔에스와 세진에스제이에프로부터 후원받은 식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군북면 명동경로당을 시작으로 향후 일주일간 지역 내 경로당, 사랑방, 실버공동체 등 총 56곳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계획되었다. 각 마을에서는 후원받은 식품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취약계층과 복지 위기 가구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사업 첫날인 명동경로당에서는 어르신과 마을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동시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김영수 명동마을 이장은 “뜻깊은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웃을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