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3차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제3차 정기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지난 20일 부북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했던 특화사업 '제철 한 상, 정담은 밥상'과 자체 사업 '살림살이 쏙 집들이 가는 날'의 구체적인 성과와 활동 내역이 공유됐다.

이와 함께 하반기 특화사업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온기 나눔, 온열 매트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대상자 선정 기준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진행됐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신속하게 발굴하고 적절한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추진 방안 역시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철행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꾸준한 나눔과 봉사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영훈 부북면장 또한 지역 곳곳에서 든든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들에게 사의를 표했다.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모든 주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안부 확인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