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지역 내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23호점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9일 수원시청에서 진행된 계약식에는 수원특례시와 사단법인 힘찬동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사단법인 힘찬동네는 오는 2031년 10월 19일까지, 총 5년간 다함께돌봄센터 23호점을 수탁 운영하게 된다.
새롭게 문을 열 다함께돌봄센터 23호점은 세류 어울림센터 내에 자리 잡으며, 오는 11월 말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센터는 초등학생 아동 24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자녀나 다자녀 가구의 아동들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학기 중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아동들을 맞이한다. 이용 아동들에게는 균형 잡힌 급·간식이 제공되며, 흥미로운 놀이 활동과 학습 지도, 다채로운 특별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원시가 아동 복지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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