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민들이 인상주의 명화에 담긴 화가들의 삶과 작품 이야기를 통해 미술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기회를 얻는다.
충남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충남미술관-강연’의 세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남미술관-강연’은 도민들이 미술과 미술관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미술 전문 기자들과 함께 한국 미술의 흐름과 다양한 문화예술 주제를 다루며 도민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강연의 주인공은 성수영 한국경제 미술 전문 기자다. ‘인상주의, 삶이 그림이 된 순간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서는 성 기자는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명작들을 소개하고, 작품 속에 녹아든 화가들의 고뇌와 열정, 그리고 명화에 얽힌 흥미로운 뒷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성 기자는 오랜 기간 미술 시장과 전시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왔으며, 명화 뒤에 숨겨진 화가들의 삶을 조명한 미술 교양서 ‘명화의 완성, 그때 그 사람’을 출간하기도 했다. 그의 생생한 경험과 깊이 있는 통찰이 이번 강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연은 미술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남미술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도 미술관준비과로 연락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도민들에게 미술을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충남미술관이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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