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문화재단이 3년간의 지원을 통해 발굴한 조은미 작가와 가수 겸 작곡가 김산돌의 창작 결과물을 서울에서 선보인다.
조은미 작가는 '강원의 향기 어제의 향기가 내일의 꽃으로 피어나다'라는 제목의 전시를 오는 25일까지 인사동 관훈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양구 해안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도자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상도 함께 상영된다. 23일 오후 2시에는 작품 제작에 참여한 주민 작가들과 함께하는 마무리 행사도 마련됐다.
가수 겸 작곡가 김산돌은 오는 25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청음공간 틸트에서 앨범 ‘탕유관동록 Pt.2’ 발매 기념 사전 청음회를 연다. 11월 정식 발매 예정인 앨범의 수록곡을 미리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사회를 맡아 음반과 음악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작품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은미 작가의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나, 김산돌의 청음회는 사전 예매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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