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융복합상품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홍보 영상 제작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19일 당진시청 다목적실에서 지역 농산물 우수 융복합상품 홍보 영상 제작 대상 업체들과 2차 실무협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관내 우수 가공업체 8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아궁이마을주식회사 △백석올미영농조합법인 △청생연분 △헬프푸드앤티 △세은바이오 △고든팜 △은아농원 등이다. 이들 업체는 각자의 특성과 제품에 최적화된 홍보 영상 제작을 지원받고 있다.
지난 4월 진행된 1차 실무협의에서는 업체별 수요와 제품 특성을 반영해 숏폼 영상, 라이브커머스 등 가장 적합한 홍보 방식을 선정했다. 현재 업체별 영상 제작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이번 2차 실무협의에서는 제작이 완료된 영상을 공유하고, 11월까지 제작을 마무리하기 위한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을 면밀히 점검했다.
당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작된 홍보영상을 온라인 직거래 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 매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융복합상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구매 증대와 판로 확대로 이어지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온라인 소비가 빠르게 확대되는 시대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융복합상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제품의 특성을 살린 홍보 영상이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어 지역 농산물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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