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재)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옥천군지부가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9년째 이어온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누적된 기탁액은 올해까지 총 4900만원에 달하며,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깊은 의지를 보여준다.
농협 옥천군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어져 온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인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의 표현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현석환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장은 기탁식에 참석해 "지역 인재를 키우는 것은 학생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의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옥천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귀한 걸음을 보태주신 농협 옥천군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또한 "기탁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미래를 굳건히 준비하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고 알차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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