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2017년 최초 지정 이후 4회 연속 이룬 성과로, 이번 재인증을 통해 원주시는 2029년까지 3년간 우수 민원실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 등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의 내·외부 공간, 서비스 수준,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공간·서비스·만족도 등 5개 분야 7개 지표, 총 22개 평가 항목을 대상으로 엄격하게 진행됐다. 서면 심사와 현지 실사, 체험 점검, 고객 만족도 조사 등 다각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
원주시는 효율적인 민원 공간 배치와 편의시설 확충에 힘썼다. 특히 현장 중심의 주민 간담회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 행정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원 응대 권장 시간 도입과 공직자 민원 응대 교육 강화 등은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민원 환경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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