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희창물산 권중천 회장 명예시민증 수여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는 지난 10월 19일 시청 시민의 방에서 희창물산 주식회사 권중천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안창수 상주시의회 의장, 김광출 외서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명예시민은 해당 지자체의 위상을 높이거나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인물을 선정하는 제도다.

권중천 회장은 상주시 농특산물의 해외 시장 개척과 유통 경로 확보에 다방면으로 노력하며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1980년 설립된 희창물산은 농수산물 및 일반 가공식품 수출 전문 업체로, 약 700여 개 생산·제조업체와 협력하여 세계 30개국에 3천여 종의 상품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미국, 캐나다, 유럽 지역의 H마트 160여 개 유통망을 통해 꾸준히 시장을 넓혀왔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권 회장의 수출 증대를 통한 농가 소득 기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상주 지역 생산품이 여러 국가로 수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상주시와 맺은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