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 154곳에서 천안사랑카드로 결제하는 시민들에게 기존 10%에 5%를 더한 최대 15%의 추가 캐시백을 지급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은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동참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적극 장려하고, 고물가 상황 속 시민들의 가계 경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천안사랑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착한가격업소 154곳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업소에서 천안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월 지급 한도 내에서 결제액의 최대 15%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월 지급 한도를 초과하여 결제한 금액에 대해서는 추가 캐시백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천안시에 따르면, 현재 착한가격업소 명단은 시 누리집에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주요 지도 애플리케이션에서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면 주변 업소의 위치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 사업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소비를 진작시키는 효과로 이어지도록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