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한창인 가운데, 강릉 곳곳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세계총회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행사장 방문을 안내하며 관광객과 세계총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강릉시는 ITS 세계총회 기간인 19일부터 23일까지 원활한 행사 운영과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을 주요 관광지와 행사장 곳곳에 배치했다.

이들은 종합 안내, 관광 정보 제공, 외국인 응대 등 다양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

특히 주요 관광지에 배치된 자원봉사자들은 강릉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ITS 세계총회의 개최 취지와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행사장 방문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첨단 과학기술 체험 공간, 버스킹 공연, 소상공인 상생마켓 등 총회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안내하는 것은 물론, 행사장 위치와 편리한 교통편 등 방문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까지 제공하며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강릉의 주요 관광 명소와 지역 특색을 소개하며 관광객들의 문의에 친절하게 응대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는 ITS 세계총회 홍보뿐만 아니라 강릉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은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세계총회 행사장 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세계총회 참가자들의 발길이 강릉의 다양한 관광지로 확산되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행사 운영 지원을 넘어 국제행사와 지역 관광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더욱 의미가 깊다.

임신혁 ITS추진과장은 “주요 관광지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은 관광객들에게 ITS 세계총회를 알리는 동시에 강릉의 매력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이 세계총회 행사장 방문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오는 23일까지 ITS 세계총회 행사장과 주요 관광지에서 자원봉사자를 계속 운영하며, 국내외 방문객들이 강릉에서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편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