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회복지법인 예천연꽃마을 관계자들이 10월 20일 예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7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법인 산하 예천연꽃마을, 극락마을, 상주보림원, 서대구주간보호센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예천뿐만 아니라 상주와 대구 소재 시설의 직원들도 동참하며 지역을 초월하는 온정을 더했다. 문병곤 예천연꽃마을 이사장은 "예천에 힘이 되고자 하는 직원들의 뜻을 직접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군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1996년 8월 20일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예천연꽃마을은 어려운 이웃과 노인,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전문 사회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현재 예천연꽃마을을 포함한 관내·외 4개 시설이 법인에 소속되어 운영 중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사회 복지에 힘쓰는 가운데 예천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예천군의 복지 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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