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밀리터리 페스티벌, 시민 5천여명 방문 속 성황리 마무리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재향군인회가 주최·주관한 ‘2026원주 밀리터리 페스티벌, 대한민국 영웅전’이 지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젊음의 광장 일원에서 시민 5천여 명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원주의 호국·보훈·안보 역사를 이해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K2 전차, K9 자주포, K21 보병전투장갑차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실제 군 장비들이 전시돼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호국·보훈의 가치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안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시민들이 직접 보고 만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호국·보훈·안보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영섭 원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호국·보훈·안보의 가치를 체험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