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가 기초생활보장 업무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 순회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0월 6일부터 연말까지 24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는 소규모 대면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의 업무 여건과 담당자들의 숙련도를 고려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맞춤형 급여 신청·접수 시 유의사항 △초기 상담 실무 △의사무능력자 급여 관리 △부정수급 예방 및 관리 등이다. 이를 통해 상담과 신청·접수 업무가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안동시는 교육에 앞서 제도 주요 개정사항과 초기 상담 시 유의사항 등을 담은 실무 가이드북을 제작해 읍면동에 배포했다. 이 가이드북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담당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과 함께 활용될 예정이다.
순회교육 과정에서 나온 질의와 건의사항은 별도로 정리·공유되어 읍면동 간 업무 표준화와 협업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복지 서비스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순회교육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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