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동 마을복지추진단,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추진단이 지난 10월 11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마을복지추진단원들은 사업 대상 가구의 주거 여건을 면밀히 살폈다.

단원들은 화장실 천장 단열 작업은 물론, 노후된 문 교체, 전기 설비 점검 및 보수, 페인트칠, 대대적인 청소 등 다방면에 걸친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김태명 마을복지추진단장은 “어르신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해주신 마을복지추진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해당 가구 통장이 직접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사업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는 이웃을 위한 나눔과 협력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