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는 지역의 미래 꿈나무들이 펼치는 순수한 상상력과 감성을 담은 '제8회 새콤달콤 꼬마 예술가전'을 경북도청 홍익관 1층 로비에서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안동시와 안동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초등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이 그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열정적으로 만든 다채로운 작품들을 지역사회와 가족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전시장에는 어린이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섬세한 손길이 돋보이는 미술작품 60여 점을 비롯해, 형형색색의 공예 작품 28여 점, 그리고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작 작품 18여 점 등 총 100여 점의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더불어 초등 돌봄교실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아이들의 신나는 활동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들도 함께 전시되어, 어린이들의 배움과 성장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아이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을 세상에 선보이며 큰 성취감을 느끼고, 부모와 함께 이러한 기쁨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고 함께 아이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빛나는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행복한 도시,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안동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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