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지난 20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희망자 60명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전문 강사진이 교육을 이끌었다. 교육생들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단순히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응급처치 방법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체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심정지와 같은 위급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 법정 교육 대상자들은 관련 법령에 따른 4시간의 필수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했으며, 교육을 마친 모든 대상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었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생명과 직결된다"며 "우리 군민들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응급처치 교육과 안전 관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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