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 거주 가족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산시 가족센터가 주관한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웃자 웃자 패밀리’ 9차 가족글램핑이 지난 17일 서산 꾸유바베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으며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는 참여 가족 확인과 센터장 인사말, 프로그램 안내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센터장의 환영 인사를 받은 후 프로그램 진행 방식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센터는 텐트 배정을 돕고 짐 정리를 안내했다. 이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레크리에이션은 참여 가족들의 흥미를 끌었다. 활기찬 레크리에이션 활동은 참여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점심 식사 후에는 가족별 글램핑 체험이 이어졌다.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대화와 협력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가족 구성원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가족들은 함께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류순희 서산시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어울리는 경험은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프로그램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채로운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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